주요 실천 영역/장르/분야 : 영화교육 / 문화예술교육기획 / 영화
주요 활동 지역/플랫폼/공간 : 대한민국 전지역
전숙희는 서울에서 제주까지,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영화의 재미를 전하는 영화교육가이다. 영화를 좋아하는 만큼 영화 교육을 좋아하고, 이상하고 힘든 미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하는 이상한 선생님이다.
‘재미’이다. 재미있을 것 같으면 도전하고 실천한다. 세부적으로 재미를 느끼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‘재미있겠는데?’ 라는 생각이 들면 힘들어도 도전하고 그 안에서 더 많은 재미를 찾아내고 성취한다.
예술교육 실천가는 예술과 교육 두 가지 모두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고 즐기는 사람이다. 10년 후 이상한 예술교육 실천가이고 싶다.
꽃다발이다. 특별한 날, 특별한 이가 아니더라도 받을 수 있고, 받으면 기분 좋은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.
나에게 동료란 나를 동료라고 생각하는 교육실천의 동반자들이다. 동료는 같은 곳을 바라보다가 눈 마주치고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