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 실천 영역/장르/분야 : 영화 / 영상 미디어
주요 활동 지역/플랫폼/공간 : 서울 / 경기
안소요는 영화영상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, 예술교육가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. 여러 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연출, 미술, 제작, 편집 등 영상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활동하고 있다.
나의 실천에 영감을 주는 것은 좋은 동료입니다.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,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향으로 고개를 돌릴 수 있게 도우며, 항상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줍니다.
내가 생각하는 예술교육실천가는 긍정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심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. 지나온 곳에 긍정적 변화가 자라날 수 있게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나의 실천 영역은 ‘한 그루’입니다. 아직은 작은 나무에 불과하지만, 뿌리를 깊게 내리고 동료들과 함께 실천 영역을 울창한 숲으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.
나에게 동료란, 같이 한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가며 나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사람입니다. 협력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사람이 나의 동료입니다.